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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응시 인원 300만,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15년의 기록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히스토리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가 시행 15주년을 맞았다. 2006년 12월 한국과 일본에서 처음 시행됐고 누적 응시자 수 약 3백만 명, 누적 시행 횟수 약 2천회를 돌파했다. (2021년 5월 기준) 삼성그룹, LG그룹, 포스코 등 주요 기업의 도입을 시작으로 현재 1,700여 개 대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에서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를 활용 중이며 끊임 없이 변화하는 영어 학습 환경을 따라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평가의 정확성, 신뢰성, 실용성을 높여가고 있다.




첫 시행부터 2021년 5월까지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에 응시한 사람은 약 300만 명. 국내 시행 15년의 결과는 누적 시행횟수 약 2,000회, 시험센터 수 약 120개, 실제 기출문제 APP 다운로드 수 약 30만 건으로 요약된다. 2007년 9월, 현대중공업에서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도입을 시작으로 삼성그룹에서 신입사원 채용 시 성적을 활용하고 LG전자, 포스코 등 다수의 국내 주요 기업에서 도입했다. 2021년 5월 기준 채용 과정에서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를 활용하는 곳은 약 1,700곳으로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 삼성그룹, LG그룹, 롯데그룹, 한국전력공사, CJ그룹, 만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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