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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자! YBM Gr4nd Slammer는 누구?

통계로 보는 YBM Gr4nd Slammer

YBM Gr4nd Slammer 이벤트가 시행 1주년을 맞았다. YBM Gr4nd Slammer 이벤트는 TOEIC, TOEIC Speaking, TOEIC Writing에서 만점(Master) 또는 일정 기준 이상(Expert)의 성적을 취득한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영어 4skills(듣기/읽기/말하기/쓰기) 실력을 고루 갖추어 ETS와 YBM 한국TOEIC위원회로부터 인증받은 YBM 그랜드슬래머. ‘영어 실력자’로 불리는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YBM 한국TOEIC위원회에서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영어 실력자로 인정받은 116명의 평균 성적과 연령 등을 알아봤다.



YBM 그랜드 슬래머 신청자 116명 중 10명 ‘Master’ 취득
‘Master’ 10명 중 7명은 여성



2019년 한 해동안 YBM 그랜드 슬래머 Master 인증서를 취득한 사람은 단 10명으로 전체 참여자의 약 8.6%를 차지했다. YBM 그랜드 슬래머 Master 인증서는 TOEIC, TOEIC Speaking, TOEIC Writing에서 모두 만점을 받은 사람에게만 발급된다. YBM 그랜드 슬래머 Master의 평균 나이는 29.8세로 나타났으며, 30대 6명, 20대 3명, 10대 1명으로 나타났다. 성별 비율을 보면 여성이 7명, 남성이 3명으로 여성의 참여율이 높았다.




YBM 그랜드 슬래머 신청자 중 106명은 ‘Expert’
‘Expert’ 참여자 중 약 60%는 20대




YBM 그랜드 슬래머 Expert의 평균 성적은 TOEIC 955점, TOEIC Speaking 174점, TOEIC Writing 184점으로 나타났다. 평균 나이는 29세이며, 성별 비율은 여성이 59%, 남성이 41%로 나타나 여성의 참여율이 높았다. 연령별 비율을 살펴보면 20대가 5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0대 25%, 40대 9%, 10대 6%, 50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시행 1주년을 맞은 YBM Gr4nd Slammer 이벤트는 2020년에도 신청자를 받고 있다. TOEIC 900점, TOEIC Speaking 160점, TOEIC Writing 170점 이상(신청일 기준 2년 이내의 성적)이라면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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