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9일 TOEIC® 정기시험 취소 결정 2020-02-26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9일 TOEIC® 정기시험 취소 결정


■ 대규모 시험 진행 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 및 수험자의 안전 최우선 고려 조치
■ 전국 250여 개 시험장 모두 취소… 연기 혹은 응시료 환불 조치 예정


TOEIC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오는 2월 29일(토) 전국에서 실시 예정인 제398회 TOEIC 정기시험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 2월 23일 정부에서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최고 수위인 ‘심각’ 단계로 변경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국민과 수험자의 안전을 위해 시험 취소를 결정했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당초 수험자의 취업 준비를 비롯한 수험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 조치와 모든 수험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을 통해 이번 TOEIC 정기 시험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감염 우려에 대한 많은 수험자들의 염려가 있고, 전국 각 시도 교육청에서 일선 학교에 학교 시설의 사용 중단 혹은 자제를 요청하였으며, 또한 모든 수험자, 감독 업무를 수행할 선생님들 및 시험 관리에 종사하는 관리요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하였다.” 그리고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이번 29일 TOEIC 정기 시험을 전면 취소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혹시 모를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부득이한 결정인 만큼 수험자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이후 3월 15일(일)과 29일(일)에도 TOEIC 정기시험이 예정되어 있으나, 향후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따라 이대로 시행할지를 면밀히 검토하여 결정하고 홈페이지(www.toeic.co.kr)를 통해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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