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토익, 토익스피킹 학습자 절반 이상, “스터디 그룹 경험 있어" 2020-01-23
토익, 토익스피킹 학습자 절반 이상,“스터디 그룹 경험 있어"

■ 토익 스터디 그룹 참여, ‘학습 시간 확보’에 도움… ‘영어 전문가 부재’ 아쉬워
■ 토익 스터디 빌런 1위, 스터디보다 사심이 먼저인 ‘연애형(31%)’ 2위는 회식형(28%)


토익, 토익스피킹 등 어학 점수가 중요한 취업 스펙으로 자리잡으면서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들이 어학 공부를 위해 스터디 그룹을 결성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토익학습자 10명 중 5명이 스터디 그룹 참여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스터디 그룹에서 가장 꼴불견 유형으로 ‘연애형’을 꼽아 눈길을 끈다.


YBM 한국TOEIC위원회는 토익 정보 블로그인 토익스토리(www.toeicstory.co.kr) 방문자 2,546명을 대상으로 토익/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토익/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 참여 경험 유무에 관한 질문에 절반이 조금 넘는 56%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터디 그룹 내 ‘빌런(villain·악당)’ 유형에 관한 질문(중복 응답)에 응답자의 31%가 ‘스터디는 딴전이고 오로지 연애를 목적으로 참석하는 ‘연애형’을 꼽았다. 이어 △스터디 후 친목 모임을 중요하게 여기는 ‘회식형’(28%) △스터디 일정을 잡을 때마다 선약이 있는 ‘스케줄형’(27%)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생각하는 ‘답정너형’(26%) △참석은 하지만 존재감이 없는 ‘투명 인간형’(19%) 등이 뒤따랐다.


스터디 그룹에 참여 후 얻게 된 것에 관한 질문(중복 응답)에 응답자의 43%가 ‘충분한 학습 시간 확보’를 꼽았으며, △토익/토익스피킹 실력(점수) 상승(39%) △학습, 진학, 취업 등 정보 습득(32%)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든든한 친구(14%) 순으로 답변이 많았다. 반면 ‘얻은 것이 없다’는 응답도 9%를 차지했다.


한편, 토익/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며 아쉬웠던 점(중복 응답)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1%가 ‘영어 전문가의 부재’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팀원들과 시간 맞추기(36%) △스터디 공간 부족(30%) △친목 위주의 그룹으로 변화(27%) 등을 꼽았다.


토익/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을 선택하는 기준(중복 응답)으로는 열 명 중 여섯 명이 ‘규칙과 체계가 잘 잡혀 있는가(64%)’라고 답변했으며, △구성원들의 실력(42%) △집, 학교 등과의 거리(29%) △인원 수(8%) △회비(2%)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토익 및 토익스피킹 학습자들이 스터디 그룹을 활용해 시험을 준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습자들이 본인에게 잘 맞는 스터디 그룹을 찾아 목표하는 토익/토익스피킹 점수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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