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新 TOEIC® 시행

더욱 실제적인(Authentic) 영어 능력 평가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영어 의사 소통 방식은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습니다.
1979년부터 TOEIC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의 출제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ETS (Educational Testing Service)는 리서치 활동 및 데이터 수집과 분석 등을 통해 TOEIC 시험이 수험자와 활용 기관의 요구 및 시대 상황에 적절히 부응하고 있는지 항상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취지에서 ETS는 2016년 5월 29일 정기시험부터 현재의 영어 사용 환경을 반영하여 TOEIC 일부 문항을 새로운 유형으로 업데이트하여 시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듣기 평가에서는 기존 2자간 대화 이외에 일부 대화문에 3인 이상이 참여하는 대화가 새롭게 출제되고, 대화문 또는 설명문과 시각정보(도표, 그래픽 등)간 연관 관계를 파악하는 유형이 출제됩니다.
또한, 읽기 평가에서는 다수가 참여하는 문자 메시지, 메신저 대화, 온라인 채팅 대화문 등이 출제되고, 세 개의 연계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문항이 출제됩니다.
2016 新 TOEIC은 일부 문항에 변경은 있으나, 시험의 질과 난이도는 그대로 유지되며 시험 시간 및 990점 만점의 점수 체계는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기존 TOEIC의 700점과 2016 新 TOEIC의 700점은 동일한 의미를 갖습니다.


2016 新 TOEIC은 수험자가 다양한 환경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지 평가하며 TOEIC 성적을 활용하는 기업 및 기관에는 구성원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영어 의사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앞으로도 TOEIC은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 환경하에서 필요한 영어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공정성과 타당성을 갖춘 신뢰도 높은 영어시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