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Analysis
TOEIC, TOEIC Speaking and Writing 성적 다 가진 사람은 누구?
2016년 TOEIC Master 현황 분석
- * TOEIC Master : TOEIC(Listening/Reading), TOEIC Speaking, TOEIC Writing 성적을 모두 보유한 사람
- * 조사 방법 : 2016년 TOEIC, TOEIC Speaking, TOEIC Writing 정기시험 응시자 성적 분석
(중복 응시자는 시험별 최고 점수를 기준으로 산정) - * 점수 기준(만점) : TOEIC 990점, TOEIC Speaking 200점, TOEIC Writing 200점
평균 829점, ‘30세 이상’ 32%
TOEIC Master 62%는 ‘TOEIC 805~990점’ 취득자
TOEIC Master의 응시 목적별 TOEIC 평균 성적 1위는 ‘연수과정 성과측정’
응시 목적에 따라 TOEIC Master의 TOEIC 평균 성적도 차이를 보였다. TOEIC Master의 응시 목적별 TOEIC 평균 성적 1위는 870점을 기록한 ‘연수과정 성과측정’이었으며, 앞으로의 학습 방향 설정(836점), 취업(835점), 졸업 및 인증(810점), 승진(798점) 순이었다TOEIC Speaking은 '취업', TOEIC Writing은 '연수과정 성과측정'이 가장 높아
응시 목적별 TOEIC Speaking과 TOEIC Writing 평균 성적을 살펴보면 TOEIC Speaking의 경우 ‘취업’을 목적으로 응시한 수험자의 평균 성적이 145점으로 가장 높았다. TOEIC Writing은 ‘연수과정 성과측정’이 161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취업’을 목적으로 응시한 수험자의 성적은 156점이었다.다른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