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 52시간 근무 시대… 직장인 10명 중 6명 ‘워라밸’ 좋다면 연봉 낮아도 이직 2018-10-16
주 52시간 근무 시대… 직장인 10명 중 6명 ‘워라밸’ 좋다면 연봉 낮아도 이직


■ 워라밸 실현 위해 정시 퇴근 > 퇴근 후 업무 연락 자제 > 건전한 회식 문화 등 필요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자기계발 시간 늘어토익 등 어학성적 취득 준비


 

지난 7 1일부터 실시된 ' 52시간 근무제'가 시행 100일을 넘기며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으로워라밸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YBM 한국TOEIC위원회는 토익 정보 블로그 토익스토리(www.toeicstory.co.kr) 방문자 중 직장인과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4,715명을 대상으로 워라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워라밸이 좋다면 연봉이 낮아도 이직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과반수인 66.1%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또한 워라밸 실현을 위해 필요한 부분(복수 응답)에 대한 응답으로는정시 퇴근 77%로 가장 많았으며퇴근 후 업무 연락 자제(40.8%) △건전한 회식 문화(34.6%) △명확한 업무 지시(25.7%) △관리자부터 워라밸 실천하기(23.7%)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이 직장인 생활에 미친 변화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1.9%자기계발의 시간이 많아졌다고 답했다. 이어휴식 시간이 많아졌다(65.5%)’,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52.2%)’ 순으로 답변이 많았다.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 중에는토익 등 어학성적 취득(31%)’을 준비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영어 회화(21.2%) △기타(13.1%) △전문 자격증 취득(13.1%)이 뒤를 이었다.



한편,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의 취업 시, 그리고 직장인이 이직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복수 응답)로는 연봉(72.5%) △워라밸(52.7%) △안정성(45.1%) △복지(37.4%) △근무 지역(27.3%) 등이 꼽혔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구직자들이 직장을 볼 때 워라밸을 연봉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직장인들의 삶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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